로버트 스코블을 울렸다는 월드 와이드 텔레스코프(World Wide Telescope, 줄여서 WWT)가 공개되었습니다. 여기 가시면 다운로드 하실 수 있구요.
간단히 이야기하면 앉아서 별을 볼 수 있는 서비스고요, 엄청난 양의 이미지를 끊김없이 처리해서 보여줍니다. 긴 말 필요없이 아래 영상을 봐주세요. ^^ 아, 꼭 전체 화면으로 보시고요(!!)
WorldWide Telescope - video demo and information
혹 위의 영상이 안 보이시는 분은 << 여기 >>를 클릭해 주세요~
구글 스카이도 그렇고, MS의 WWT도 그렇고, 이런 인터넷 장난감(?)에 익숙한 세대와 아닌 세대는 얼마나 달라질까요. '별을 보다' 라는 간단한 문장이 절대 같은 뜻으로 다가올 수 없을 듯. 하기사 요즘 같은 도시촌것들에게 '밤하늘에 별을 봐' 라니 가당키나 한가요.
이소연 언뉘는 우주 다녀왔습니다~ 하고 인사하는 시대지만서도,
아아아 언젠가 할머니 됬을 때 손자손녀 달려와서, 할머니~~ 우리 수학여행 이번에 달로 가요~~ 할 걸 상상하면.
아 괴로워요. ㅋㅋ

저도 다운받아서 실행해봤는데 재밌더라고요.
구글 스카이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주변의 평을 보니까 구글 스카이보다는 괜찮다고 하네요.
어렸을 때의 꿈이 천체과학자였는데.. ㅋㅋ
흐흐 과학자/우주비행사/대통령 같은 대답을 하던 시대가 있었는데!
요새 애들은 연예인이요~~ 그러지 않을까요?
그래봤자 애들 장난감이지~ 하시는 분도 있지만 :-( 모르져 모 언젠가 달에 광고를 싣게 될 날이 올런지도 ㅡ_ㅡ;;;; 네비게이션 맵에 광고 하는 날이 올거라는 생각 못했었으니까네~~
암튼. 관련 블로깅 한 포스트들 찾아보니 구글 스카이보다는 낫다는 평 많은 듯 해요. 저도 트랙백 걸게요 ^^
레고만의 느낌이 잘 묻어나있죠. =)
채찍으로 잡초를 때릴 때도 흩날리는 레고 블럭 ㄱ-;;
ㅋㅋㅋ
저는 처음 이거 딱 보자마자
모자를 벗겨보고 싶었어요 :-)